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35)
마음에안들어 ㅡㅡ 내가 만만해? 죽을래?? 진짜...진짜 화가나! 싸없귀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봐줄 수 있는데 그냥 싸없이면 죽이고싶음 그냥 싸가지없는게 싫어!!!!!!!아르르르... 앗 나는 지금 가혀니 머리 기다리는중.
ㅗㅗㅜㅜ 예전에 너무 빡쳐서 틧터 삐삐계 만든적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안 씀ㅋㅋㅋ) 그거 다시 봤는데 진짜 쓴 글이 다 똑같음 [씨발] [좆같네] [아 시발 기분나쁘다] [엥?좆같네] 이 말 밖에 없음... 아 너무 웃김 그때는 개빡쳐서 쓴거같은데 다시 보면 너무 웃김 뭔가 잼민이가 화 풀곳없어서 거기다가 푸는 거 같은데 맞음... 아 나 약간 말을 진짜 못해서 그 강다니엘 닮은 이모 그거랑 좀 비슷함 나중에 가면 아무도 내 말 못 알아들음 말 많이 하고 싶은데 생각정리가 안 됨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럼 근데 나 어릴 때 책 많이 읽었음 엄마랑 나가면 무조건 책 한 권씩은 사들고 왔는데 지금 책이 몇 권 안 남음...뭐지? 잼민이 시절에는 다큐멘터리 인간극장같은 책 읽고 다녔는데 휴대폰 생기고 나서 부터 정신..
헤냥이의 생활 안녕하세요! 헤냥이에요. 아까는 빈첸 얘기를 했다면 지금은 제 얘기를 하려고 해요! 요즘 괜찮냐는 질문에 정말 괜찮다고 답했어요. 진짜 학교를 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친구들을 만나니까 너무 신나고 기쁘더라고요...!! 꺄아아ㅎㅎ 저도 그런 나쁜 방향쪽으로 생각 안 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고요! 일단 저는 제 자체가 너무 싫어서... 저를 아예 지우고 싹다 바꿔야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계속해서 다른 사람의 옷 스타일이라던가 화장 이라던가... 자아의탁을 한 거 같아요. 그런데 그게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하면 할 수록 저는 제가 더더 싫어졌고 남이 되어가는 제 모습을 보고 아~ 나는 이렇게 생겼고 저 사람은 너무 예쁘게 생겼어. 나는 아무리 뭘 해도 저 사람처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