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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래는 티스토리를 만들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딱히 만들어도 쓸 생각이 없었지만 누가 봐주길 원해서 쓴건데 다시 읽어보니 왜 저따구로 썼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대체 저걸 왜 쓴거지ㅋㅋㅋㅋ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울헤냥이에요. 티스토리 되게 오랜만이네요ㅎㅎ 요즘 제가 푹 빠진 노래가 있어요 천애고독 이 노래가 정말 좋더라구요. 특히 “나는 나를 미워하지만 또 살아가” 라는 부분을 엄청 좋아해요. 아… 요즘 너무너무 우울한거같아요. 우울이 저를 삼킨 기분 우울한 나날들이 많아지니…힘드네요. 우울하니까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더라구요. 저는 늘 제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막대하는게 좀 있더라구요… 왜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냥 애정표현을 한건지 아님 그냥 제 맘대로 투정을 부린건지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해서 죽고싶었던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너무 우울하고 우울하네요
요즘ㅁ 일남이 좋아요. 그 대신 귀엽고 잘생긴 사람만요. 그 버스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그런 분들 말고요 알아요 저도... 제 주제에 나대는 거 알겟는데ㅋㅋ 싫어요...그냥. 어쩌죠...저 예쁜 사람이 너무 좋아요ㅠ 진심 그냥 아무 여자나 붙잡고 사귀어도... 아니 그냥 여자들은 다 예뻐요 길 가다가 아무나 붙잡아 보세요 ㄴ다 예쁩니다. 다 예뻐요. 예쁜 사람이...너무 좋아요... 인스타 천국 왜냐면 예쁜 사람이 많아요ㅠ 아 진심 예쁜사람 너무 좋아요 그냥 보기만 해도...엔도르핀...!! 아무튼... 예쁜 사람이 좋ㅇ
아오~!!! 라는 단어 ㅈㄴ 귀엽지 않은가요?ㅋㅋㅋ아니 약간 츤데레 같지 않음? 대부분 아오! 쓸때 되게 때리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넘 귀여워서 봐주게 되는... 그런 느낌 아닌가? 아오~!! 진짜 때리지도 못 하구!!! 이런 느낌 저는 딩초때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너무 절 짜증나게 해서 뺨을 때린적이 있었어요 저는 아무리 귀여운 사람이 잇어도 때린답니다. 어 왜 이 얘기가 나온지는 모르겟는데... 아무튼 아오~!! 쓰는 거 너무 좋아해요
쓰읍...음? 기준이 뭥미 도대체 왜 저 글이 인기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 글에 무슨 깊은 감명이라도 받은 분이 계신가요? 저 글은 끊임없이 들락날락 들락날락 쉬지를 못 하고 있네요.
새해복많이받으셩~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제 인기글이 그 이상한 이모티콘 아줌마 흉내낸 글이더라구요. 이해가 안 가요.... 도대체 저 글에 뭐가 담겨있다고 자꾸 저 글을 보시는 건 지?? 저는 단지 그냥 귀여운 18살 여고딩...인디...
요즘 인스티즈를 많이 봐서 그런지 비혼을 다짐했습니다. 세상에는 미친놈이 많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저두 누군가에게는...미친년이겟지만...푸하하하하?
신죠가...도키도키도키도키도키!!!! 하이요 님들 반가워욥ㅎㅎ 벌써 12월24일이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것같아요 그쳐?? 그춍???넹?? 저는 제일 설ㄹㅔ는게 실습 하는게 너무 기대가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걍 웃어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