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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음? 기준이 뭥미






도대체 왜 저 글이 인기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 글에 무슨 깊은 감명이라도 받은 분이 계신가요?

저 글은 끊임없이 들락날락 들락날락 쉬지를

못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