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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들어오는 사람 . .바보멍청이
나는 정신박약원숭이! 안녕하세여. 잇님들~~^^!! (웃음꽃)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궁금궁금) 저는 오늘 아주 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ㅎㅎ 우리 잇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마음의 안정 그리고 평화] [감기조심합시다.] 우리힛우히힛
하...쓰다 인생의 쓴 맛 보고 지금 눈물 흘리는 중임 너무 아파서 머리 잘라버리고 싶었지만 리바이헤쵸를 생각하며 참았어.
ㅅㅂ 애미뒤진년아
비번은 yyxy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춥다 춥다 춥다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춥다 춥다 춥다 춥다 추워 추워 추워죽겠어 추워죽겠어 춥다고 춥다고 춥다고 넘 넘 넘 넘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춥다 춥다 춥다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춥다 춥다 춥다 춥다 추워 추워 추워죽겠어 추워죽겠어 춥다고 춥다고 춥다고 넘 넘 넘 넘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춥다 춥다 춥다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춥다 춥다 춥다 춥다 추워 추워 추워죽겠어 추워죽겠어 춥다고 춥다고 춥다고 넘 넘 넘 넘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춥다 춥다 춥다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추워 춥다 춥다 춥다 춥다 추워 추워 추워..
뭐해? 니죽이는생각ㅋ 어차피 모를거같아서 안 볼 거 같아서... 내가 분명히 좀 작작하라고 말도 했고 눈치도 다 줬는데 계속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니 심리도 모르겠어 진짜 좆같다 너라는 사람이. 다시는 너같은 사람의 유형을 만나고싶지도 않고 어떤 관계도 맺고싶지 않아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참는것도 한계지 아무리 좆같아도 참았는데 진짜 이젠 내가 못참겠다 내가 계속 참으면 정신병 걸릴 거 같아 그만해 눈치줬잖아 그만하라고 말했잖아 내가 만만하면 말을 해... 제발 나는 너한테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 어쩔땐 좆같고 어쩔땐 괜찮아서 더더더더 싫어 나쁜애 같다가도 아닌 거 같아서 내가 너를 이상한애로 취급하는 거 같아서 진짜 내가 미친년같다 아니면 그냥 내가 진짜 미친년일수도있어 넌...그냥 개병신이야 이건 ..
FY🖕 저는 정말 괜찮습니다. 그 순간부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도 잊지 않았습니다. 노력했다. 기억이 안 난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의미를 아는지 아무도 모른다 죽음의 예측 또한 예언자도 모른다.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지 못해 끝내 자살을 한 것 처럼. 우리는 모두 죽어간다. 그 또한 자각 하지 못 하고 자살 생각을 한다. 모든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도 모른다. 의미 없는 문장의 나열. 이 말을 끝까지 알아 듣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 말을 알아 듣기를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는다. 나는 내 말만 알아듣길 원한다. 의미없는 글을 쓰면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사실은 나름 고민을 하고 쓴다. 내 말을...알아들을수없다. 가끔은 나도 말의 의미를 모른다. 그 의미를 알려고 하면 안된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