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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아야나미 헤냥
2021. 8. 15. 04:47
안녕하세요~ 우울헤냥이에요.
티스토리 되게 오랜만이네요ㅎㅎ
요즘 제가 푹 빠진 노래가 있어요

천애고독
이 노래가 정말 좋더라구요.
특히
“나는 나를 미워하지만 또 살아가”
라는 부분을 엄청 좋아해요.
아… 요즘 너무너무 우울한거같아요.
우울이 저를 삼킨 기분
우울한 나날들이 많아지니…힘드네요.
우울하니까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더라구요.
저는 늘 제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막대하는게 좀 있더라구요…
왜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냥 애정표현을 한건지 아님 그냥 제 맘대로
투정을 부린건지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해서
죽고싶었던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너무 우울하고 우울하네요